- 사유리 “로버트 할리, 히로뽕 해서 ‘할리뽕’이라 불러”…할리 “착하게 살고 있다”
- 입력 2020. 09.16. 11:00:4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절친 로버트 할리의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엉동이TV’에서 ‘식탐여행 촬영 뒷얘기’를 공개했다.
방송 말미 사유리는 돌연 로버트 할리를 언급하며 “할리 씨는 히로뽕을 해서 제가 몰래 ‘할리뽕’이라고 부른다. 할리 앞에서 이렇게 부르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혹시 나쁜 사람이랑 같이 있는 거 아니냐’ ‘지금 뭐하고 있냐’ ‘왜 연락이 없냐’ 등의 질문으로 제가 늘 감시하고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에 로버트 할리는 “나 하리뽕이라고? 신고하지 말고 착하게 살고 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사유리는 “할리뽕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라고 답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앞서 로버트 할리는 지난해 3월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 1g을 A씨와 함께 투약하고 자택에서 홀로 한 차례 더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같은 해 8월 서울서부지법으로부터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마약류치료강의 수강 40시간과 증제 몰수 및 추징금 70만원을 명령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유리의 엉동이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