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현, 학교폭력 의혹 후 근황 “나 여기에 있어”…댓글창 폐쇄
- 입력 2020. 09.16. 11:28:2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모델 강승현이 학교폭력 의혹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강승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여기에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블라우스를 입고 입술을 내민 채 포즈를 취한 강승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델 겸 배우이자 독전, 검법남녀, 나 홀로 그대 출연배우는 집단폭행 주동자입니다’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서 글쓴이 A씨는 강승현을 B라고 칭하며 중학교 시절 7~8명과 함께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일자 강승현의 소속사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강승현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라며 “확인 결과 익명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강승현은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반박 이후 A씨는 친구와의 메신저 대화를 캡처하고 자신과 강승현이 졸업한 가원중학교 졸업장과 앨범을 인증하면서 추가 폭로에 나섰다.
추가 폭로 이후 강승현과 소속사는 어떠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강승현은 매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SNS 활동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현재 댓글창은 폐쇄된 상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강승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