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여의도 사옥, 코로나19 긴급 방역 조치…방문한 독립제작사 PD 확진
입력 2020. 09.16. 12:25: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KBS 서울 여의도 사옥을 방문한 독립제작사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여의도 사옥에 긴급 방역을 조치했다.

KBS는 16일 “지난 15일 독립제작사 PD의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통보받았다”며 “동선을 파악해 PD가 출입한 연구동 4동을 비롯해 인접한 3, 5동 등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고 말했다.

해당 PD는 KBS 연구동 회의실을 방문했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와 직, 간접적으로 접촉한 이는 16명으로 이중 1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6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BS 측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방역당국과 협조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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