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유아 "솔로 활동, 음방 첫 1위…효정언니보고 눈물샘 터졌다"
- 입력 2020. 09.16. 13:01:1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유아가 솔로 활동으로 첫 1위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김남주(에이핑크), 유아(오마이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아는 지난 15일 '쇼챔피언'에서 솔로 활동을 1위한 소감에 "사실 제가 음원순위에 상관을 안해서 긴장을 안했다. 그런데 받고 나니까 눈물이 확나더라"라며 "또 그날 효정언니가 와서 엄청 울었다. 보자마자 눈물샘이 터져서. 사실 1위할 때 마다 운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상소감 때 잊은 사람 한 분 한 분 다 말씀드리고 싶은데 오마이걸로서도 5~6년차 다보니 모든 분들을 이야기하면 끝도 없어서 앨범에 도와주신 많은 분들, 유아를 사랑해주는 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한다. 그게 베스트같다"라고 전했다.
쇼케이스 당일에 오마이걸 멤버들이 다 참석했다고. 유아는 "멤버들이 솔로활동하면서 더 애틋해지고 원래도 좋았는데 없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 명 한 명 나올 때마다 눈물이 나서. 진짜 많이 울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