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삼광빌라!' PD "이장우 '하나뿐인 내편' 이후 재회, 안정감 주는 배우"
- 입력 2020. 09.16. 14:26:2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석구 감독이 배우들과 함께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홍석구 PD,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김선영, 인교진, 한보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 홍석구 PD는 "현장에서 꿈인가 생각들 정도로 너무 매력적인 연기자들과 일을 하고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전에 못 느꼈던 일하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에서 이장우와 함께 했었는데 믿을 수 있는 배우라 생각했다. 드라마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함께 하고 싶었다"라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전인화, 황신혜, 정보석은 메인 사건을 끌어간다. 인교진, 김선영도 함께 작업을 했었는데 코믹연기를 너무 잘한다. 이번 작품에서 코믹을 전담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 오는 1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