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광빌라!' 전인화, 4년 만 안방 복귀 "귀여움 떠는 역할 도전"
입력 2020. 09.16. 14:43:5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전인화가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홍석구 PD,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김선영, 인교진, 한보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 중 삼광빌라 사장 이순정 역을 맡은 전인화는 "대본으로 읽었을 때보다 훨씬 유쾌하고 행복한 기운이 도는 현장이었다"며 "힘든 상황 속 배우, 스태프들과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 딸 금사월'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에 대해 "감독님, 작가님 미팅을 하고 이순정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자체가 행복했다"라며 "이런 엄마로 1년간 살아보겠다고 말했는데 이런 밝고 귀여움 떠는 역을 안해봤는데 감독님께서 조언을 잘 해주셨다"고 말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 오는 1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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