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故 오인혜 추모 "마음 무거워"…유튜브 '방가네' 휴방
입력 2020. 09.16. 14:58:2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고은아가 연예계 동료 故 오인혜를 추모했다.

지난 15일 새벽 고은아, 미르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방가네'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지글 하나가 게재됐다.

이들은 "어제 들려온 연예계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연이 있었던 고인에 대한 추모를 하기 위해 방가네 영상 업로드는 한 주 쉬어 가려고 한다. 구독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특정인이 지칭되지는 않았지만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오인혜를 추모한 것으로 보인다. 고은아는 그간 故 오인혜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우정을 쌓아왔다.

한편 오인혜는 1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에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밤 10시께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36세.



이하 '방가네' 커뮤니티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방가네 입니다.

어제 들려온 연예계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인연이 있었던 고인에 대한 추모를 하기 위해 방가네 영상 업로드는 한 주 쉬어 가려고 합니다.

구독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인혜 SNS,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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