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싸이 소속사行 "팬에서 회사 식구로, 잘 부탁드립니다"[전문]
입력 2020. 09.16. 16:26:11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헤이즈가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피네이션 측은 헤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네이션 측은 "뛰어난 실력과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를 새 식구로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후 헤이즈는 자신의 SNS에 "2015년에는 '올나잇 스탠드' 라는 콘서트에 가수 싸이의 무대를 보기 위해 모인 수만 명의 팬들 중 한 명으로, 2018년에는 그 콘서트에 초대되어 무대 위 노래하는 가수로, 2020년에는 한 회사의 식구로. 싸이 선배님 그리고 평소 좋아하던 뮤지션 분들과 오순도순 함께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헤이즈는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또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도 여러분의 곁에 늘 함께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를 본 싸이는 "꺄~ 이즈야~"라고 댓글을 남기며 기쁨을 드러냈다. 같은 소속사 제시 역시 한 식구가 된 헤이즈를 격하게 반겼다.

현재 피네이션에는 싸이를 수장으로 제시, 현아, 크러쉬, DAWN이 소속되어 있다.



이하 헤이즈 글 전문

2015년에는 '올나잇 스탠드'라는 콘서트에 가수 싸이의 무대를 보기 위해 모인 수만 명의 팬들 중 한 명으로, 2018년에는 그 콘서트에 초대되어 무대 위 노래하는 가수로, 2020년에는 한 회사의 식구로..

싸이 선배님 그리고 평소 좋아하던 뮤지션 분들과 오순도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또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도 여러분의 곁에 늘 함께 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대표님!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헤이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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