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오인혜, 부검 결과 타살 흔적無 수사 종결…오늘(16일) 발인
- 입력 2020. 09.16. 17:21:5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故오인혜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인천 연수경찰서 측에 따르면 오인혜 부검에서 타살 혐의점이 없다는 구두 소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수사를 수사는 종결할 예정이다.
앞서 배우 오인혜는 지난 14일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응급 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으나 이날 늦은 오후 치료 도중 사망했다.
이후 14일 오인혜 지인은 "오인혜 몸에서 멍 자국이 많이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유족에게 들었다"고 전해 사인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인 확인차 부검을 신청했다.
타살 혐의점이 없다는 부검 구두 소견이 나옴에 따라 이날 오후 오인혜 발인식이 인천가족공원에서 엄수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