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강은탁, 엄헌경에 고백…엄헌경 당황하며 “오해하지 마라” [드라마 SCENE]
- 입력 2020. 09.16. 20:11: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강은탁이 예비 신부인 이채영의 동생 엄헌경에게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이태풍(강은탁)은 한유라(이채영)과 파혼을 선언한 뒤 한유정(엄헌경)을 만났다.
한유정은 이태풍을 달랬으나 이태풍은 그에게 “나는 네가 좋다. 너 생각하면 가슴이 간질간질하고 따뜻해진다”고 고백했다.
한유정은 눈물을 머금으며 “오빠 왜 이러냐. 내가 안 된다고 하지 않았냐. 왜 이러는 거냐. 제발 이러지 마라”고 사정했다. 한유정의 눈물을 보고 놀란 이태풍이 눈물을 닦아주자 한유정은 “나는 오빠가 남들이랑 달라서 잘해주는 거다. 그러니까 오해하지마라.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그런 말 하지마라”고 못을 박았다.
이어 한유정은 “오빠가 유라언니랑 결혼 안하면 다시 안 본다. 우리 언니 마음 아프게 하는 사람 필요 없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에 이태풍은 “내가 잘못했다 알았다. 말 듣겠다”고 했고 한유정은 “지금 바로 가서 언니한테 사과하고 엄마아빠한테도 말씀드려라”고 설명했다. 이태풍은 한유정의 말에 그러겠다고 답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