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왕종근 "술 먹고 각서 백장 넘게 써"
- 입력 2020. 09.17. 09:17:4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왕종근이 부부간 각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유세미 강사, 박지훈 변호사, 방송인 왕종근, 배우 이승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훈 변호사는 부부간 각서 효력에 대해 "효력은 있지만 각서를 써주는 입장은 추상적으로 적으면 효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쓰면 효과가 발생한다. 공증을 받아 놓으면 법적 효력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이승신이 "왕종근은 술을 먹고 각서를 많이 써서 불리하겠다"고 말하자 왕종근은 "각서의 장점은 쓰는 순간 잔소리가 종결된다. 백장 도 넘게 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