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 “연쇄살인 공범, 한수연 노려”…탈출 설득
입력 2020. 09.17. 23:24:1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준기가 한수연을 설득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에서는 공범을 잡기 위해 정미숙(한수연)을 설득하는 도현수(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현수는 갇혀있던 정미숙에게 “지금 연주시 연쇄살인 사건의 공범이 정미숙 씨를 노리고 있다. 이제 곧 여기로 올 거다. 정미숙씨는 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니까”라면서 “저는 그 놈을 잡을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자물쇠의 열쇠는 이거 하나 밖에 없다. 정미숙 씨가 스스로 이 문을 열지 않는 한 그 누구도 이 문을 열수 없다”라며 “정미숙씨는 안전하다. 약속한다”라고 열쇠를 전했다.

그러나 정미숙은 “거짓말 안 믿는다. 아저씨도 가족을 만나게 해준다고 했는데 결국 날 속였다. 왜 나를 도와주는 거냐”라고 의심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악의 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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