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악의 꽃’ 문채원, 진범=김지훈·공범=남기애 알고 경악
입력 2020. 09.17. 23:39:0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문채원이 김지훈이 깨어난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에서는 백희성(김지훈)이 깨어난 사실을 알게 된 차지원(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CCTV를 확인하던 중 차지원을 노린 사람은 도현수(이준기)를 불러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임호준(김수오)은 차지원에게 “선배 오늘 살아있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고 언론에 차지원이 죽었다고 퍼트렸다. 해당 기사를 본 백희성은 미소를 지었다.

차지원은 “나를 죽이려고 한 거다. 그런데 내 얼굴을 모른다. 이상하다”라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우철(최대한)은 “범인이 두 사람이라면?”이라고 추측했다.

차지원은 모든 단서들을 종합해 진범을 찾아냈다. 범인이 자신의 얼굴을 모른다는 것과 사망시간이 저녁 식사 후가 아니라 점심식사 후라는 것 등.

특히 최재섭(최영준)은 배달원으로부터 “그분 청각 장애인 아니다. 현관문 옆에 초인종이 있었다. 제가 그때 벨을 누르지 않고 노크를 했다”라는 진술을 확보했다.

최재섭은 이 사실을 동료 형사들에게 알렸다. 차지원은 “범인을 숨기려는 사람. 엄마. 15년 전에는 블랙박스가 없었으니까 신경을 쓰지 않은 거다. 백희성이 깨어났다”라며 경악했다. 공미자(남기애)가 백희성의 범행을 숨겨준 사실을 알게 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악의 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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