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시리즈 조작 혐의, 안준영·김용범 오늘(18일) 항소심 첫 공판
입력 2020. 09.18. 09:07:58
[더셀럽 김희서 기자] ‘프로듀스101’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 PD, 김용범 CP의 항소심이 오늘(18일) 열린다.

서울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18일 오후 Mnet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시리즈 조작 사건과 연관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안준영, 김용범 등은 ‘프듀’ 시즌 1부터 4까지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 연예기획사로부터 거액의 접대를 받고 특정 후보자에게 혜택을 넘겨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앞서 5월 1심 판결에서 안준영은 징역 2년과 3600만원대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김용범은 징역 1년8개월을, 부정청탁 등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관계자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이에 불복한 안준영 측은 항소장을 제출했고 검찰도 항소하면서 쌍방 항소로 2심 판단을 받게 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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