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데뷔 12주년' 아이유 "팬들에 의미있는 선물하고자 '유스케' 출연"
입력 2020. 09.18. 23:39:5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아이유가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다.

1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은 '아이유, 좋은 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음악선물을 준비해왔다. 어떻게 마음을 먹게 됐나"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아이유는 "팬분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어떻게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유스케'가 생각났다"며 "이런 한시간 넘는 자리를 주신 것 자체가 선물이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친정에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유스케'는 가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과거 영상을 보며 "정말 못 보겠다"면서도 '마쉬멜로우' 무대로 옛 추억을 소환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유스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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