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슬기, '♥심리섭' 향한 악플에 경고 "이 남자 사랑하는 이유…못 참아"[전문]
- 입력 2020. 09.19. 21:09: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겸 영화배우 배슬기가 심리섭을 향한 도 넘은 악플러에 경고했다.
배슬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이 남자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슬기의 예비신랑 심리섭이 개인 방송을 통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배슬기는 “‘다름’을 그저 ‘인정’한다는게 뭔가 대단한 일이 되어버린 요즘, 이런 남자가 귀하더라”라며 “참고로 악플러분들게 저를 향한 화살, 적당한 악플은 넘어간다. 오히려 감사하다. 하지만 무분별한 욕설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못참는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제 사람에 관해서는 더욱. 요즘 제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다. 병들기 전에 신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슬기와 심리섭은 당초 9월 25일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을 미뤘다.
다음은 배슬기 글 전문
내가 이 남자를 사랑하는 이유.
'다름'을 그저 '인정'한다는 게
뭔가 대단한 일이 되어버린 요즘,
이런 남자가 귀하더라..
참고로 악플러분들께..
저를 향한 화살, 적당한 악플은 넘어가요.
오히려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욕설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못 참습니다.
제 사람에 관해서는 더욱.
요즘 제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병들기 전에 신고할게요.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배슬기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