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동물농장’ 마지막 녹화서 눈물 “감사했다”
입력 2020. 09.20. 10:45:1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TV 동물농장’ 마지막 녹화에서 눈물을 흘렸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마지막 녹화가 그려졌다.

SBS 퇴사로 ‘TV 동물농장’의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게 된 장예원 아나운서는 클로징 멘트에 들어가기 전 눈물을 터트렸다. 겨우 진정을 하고 난 뒤 들어간 녹화에서 “지금 복실이는 횟집 사장님께서 보살펴주신다고 한다. 모쪼록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어제 잠이 안 오더라. 6년을 함께했는데 시청자 분들이 ‘동물농장’을 보면서 힐링을 하는 것처럼 저도 같은 마음이었다. 시청자 덕분에 저도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말을 듣고 있던 정선희도 눈물을 흘렸고 신동엽, 토니안과 함께 케이크를 주며 장예원 아나운서의 행복을 빌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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