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레시피, 오리고기단호박찜·부추들깨무침·LA갈비구이·소고기뭇국·오미자청
입력 2020. 09.21. 09:29:2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 추석 밥상을 쉽게 차릴 수 있는 한 끼 메뉴들을 소개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누구나 쉽게 뚝딱! 2020 추석 음식 완전 정복 1탄’ 편으로 꾸며져 오리고기단호박찜, 부추들깨무침, LA갈비구이, 소고기뭇국, 오미자청 레시피를 공개했다.

오리고기단호박찜은 단호박 1통의 윗부분을 자른 뒤 숟가락을 이용해 씨를 제거하고 찜기에 10~15분간 찐다. 팬에 훈제오리 400g을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후 기름을 제거한다. 굵게 채 썬 양파 1개, 연겨자 2 큰 술, 식초·굴소스·설탕 각 1 큰 술을 넣고 볶는다. 찐 단호박에 훈제오리볶음과 견과류를 층층이 넣는다. 김이 오른 찜기에 넣고 중 불에 10분간 찐다.

부추들깨무침은 부추 2줌은 5~6cm 길이로 자르고 양파 반 개는 채 썰어 준비한다. 손질한 부추와 양파를 고루 섞는다. 중간 고춧가루 1 큰 술, 설탕 반 큰 술, 멸치액젓·들기름·들깻가루 각 2 큰 술을 넣고 살짝 버무려 완성한다.

LA갈비구이는 LA갈비 1.2k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체에 밭쳐 1~2시간 물기와 핏물을 뺀다. 믹서에 양파·사과·배·무 각 150g, 마늘 50g, 생강 10g을 곱게 간 후 면포에 넣어 즙을 짠 후 간장 6 큰 술, 설탕 2 큰 술, 조청·참기름 각 3 큰 술, 후춧가루 반 작은 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통에 양념장을 묻힌 LA갈비를 서로 뼈가 닿지 않게 넣고 양념장을 부어 냉장고에 하루 숙성시킨다. 달군 팬에 숙성한 LA갈비를 얹고 양념장을 넣어가며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소고기뭇국은 한 입 크기로 썬 양지머리 800g을 설탕 2 큰 술에 버무린 뒤 찬물에 헹궈 핏물을 제거하고 참기름 5 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냄비에 물 30컵, 육수 팩을 넣고 물이 20컵이 될 때까지 센 불에서 끓이다 끓으면 중 불에서 1시간 정도 끓인다. 냄비에 손질한 양지머리를 넣고 겉면이 익을 때까지 볶은 후 육수를 넣고 뚜껑 닫아 끓인다. 고기가 익어 떠오르면 나박썰기한 무 1.5kg을 넣고 끓인다. 무가 익어 떠오르면 어슷썰기한 대파 100g을 넣고 한소끔 끓여 완성한다.

오미자청은 오미자 5kg은 깨끗이 씻은 후 알맹이만 떼어 내 준비한다. 오미자 5kg, 설탕 4kg을 골고루 섞은 뒤 통에 담고 남은 설탕 2kg을 넣는다. 통의 입구를 공기가 잘 통하는 종이나 거즈로 덮은 뒤 고무줄로 고정한다. 뚜껑을 살짝 덮고 3개월간 반음지에 방치한 뒤 청만 따라내 냉장 보관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알토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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