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 일반인 여성과 올 연말 결혼 “코로나19 여파로 식 일정 미뤄”
입력 2020. 09.21. 09:47:0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팀이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 한 매체는 현재 교제중인 여자 친구와 올해 말 결혼식을 올린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당초 올해 상반기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미뤘다. 최근 다시 연말로 결혼식 날짜를 조정하고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팀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미주동포로 태어나 2003년 발표한 ‘사랑합니다’로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2집 타이틀곡 ‘고마웠다고’로도 인기를 누렸고, ‘천생연분’ ‘연애편지’ 'X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활동 이후 공백기를 가진 팀은 지난 2008년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2’에 출연해 여전한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 삽입곡 ‘하루가’를 불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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