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범 “필리핀 카지노 VIP? 몰아가는 것 무서워, 입장 영상 올릴 것”
입력 2020. 09.21. 10:46:11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맨 강성범이 해외 불법 도박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연예기자 출신 김용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성범이 한 카지노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필리핀 카지노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강성범이다. 얼마나 안면이 있으면 이렇게 사회를 보나”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강성범이 필리핀 카지노의 VIP”라며 “최근 강성범에 대한 여러 제보를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의혹이 불거지자 강성범은 21일 마이데일리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필리핀의 한인들을 알아서 행사를 많이 가는데 가면 숙소 밑에 카지노가 있고 무대가 있다”라며 “거기 가면 한국인 관광객이 70%다. 거기서 집사람이 2만 원, 3만 원을 주면 사람들과 어울리고 인사를 하면서 놀았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그걸 가지고 카지노 VIP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 몰아가는 것이 무섭다. ‘음주운전을 했다, 필리핀에 집이 있다, 마약중독’이라는 이야기도 했다고 한다. 이렇게 공격 받을 것은 예상했는데”라면서 “아직 내가 자세한 내용은 보질 못했다. 그걸 다 본 뒤에 유튜브에 입장을 담은 영상을 올릴 생각”이라고 전했다.

강성범은 시사 이슈들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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