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 원주집 3차 테러 “참을 수 없다…절대 조작 아냐”
- 입력 2020. 09.21. 11:24: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알 수 없는 사람이 집과 차량에 돌을 던져 세 번째 피해를 입었다.
장동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에서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면 안 되는데 장동민 원주집 3차 테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동민은 파손된 자동차 앞에서 “어젯밤에 내 자동차에 또 테러를 했다”며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있는데 계속 참을 인을 쓰고 있다”고 분노를 표했다.
그는 차와 함께 집 창문에도 유리창에 금이 가고 방충망이 찢어진 것을 영상으로 담으며 “2층 베란다에도 돌을 던져 돌이 두 개나 발견됐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CCTV를 분석하고 있다고 했고 공개된 CCTV 영상에는 돌멩이가 날아와 주차된 장동민의 차 윗부분을 파손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태다. CCTV 분석을 지금 계속 하고 있다. 만일 돌에 사람이 맞았다고 생각을 한다면”이라며 고통스러운 듯 말을 잇지 못했고 조회수 때문에 영상을 꾸몄다는 의혹에 대해선 “이 돈이면 채널을 하나 사고 만다. 절대 조작이 아니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한편 장동민은 앞서 두 차례 개인 차량과 자택에 돌이 날아와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한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튜브 '장동민의 옹테레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