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찐빵·치킨 닭 두루치기·뽑기 사탕 달인 소개, 맛집은?
입력 2020. 09.21. 21: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찐빵, 치킨 닭 두루치기, 뽑기 사탕 달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방영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찐빵 달인, 주차 달인, 치킨·닭 두루치기 달인, 뽑기 사탕 달인이 소개된다.

이번 주 ‘은둔식달’ 제작진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대전 대덕구의 한 전통시장이다. 외관은 평범한 찐빵 가게처럼 보이지만 맛은 평범하지 않아 늘 손님들이 붐비는 19년을 찐빵만 만들어온 달인의 가게가 있다. 단골들의 입소문만으로 시장 안의 명물이 되었다는 달인의 찐빵은 한 입 베어 물면 달착지근한 단팥 맛이 맴돌아 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오게 한다. 단연 오랜 시간 연구한 팥소에 맛의 비밀이 있다는데. 상상 이상의 재료와 정성으로 팥소를 만드는 특별한 비법을 공개한다.

대한민국 주차계의 실력자로 손꼽히는 나홍규달인은 사이드미러를 접은 채 후진하며 벽과 자동차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하는 기술은 물론 평행 주차 상태에서도 어디 하나 부딪히지 않고 빠르고 매끄럽게 빠져나오는 기술까지 선보인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주차 달인의 놀라운 기술을 만나본다.

‘은둔식달’ 제작진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부산 부산진구의 한 통닭집이다. 이곳에는 다른 통닭집에서는 보기 어려운 특별한 메뉴인 '닭 두루치기'이다. 자작자작한 국물에 닭고기가 어우러져 매콤한 맛이 일품인 닭 두루치기는 오직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로컬 음식 중 하나이다. 오랜 세월 동안 동네 주민들로부터 사랑은 물론 이제는 멀리 서울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부산을 넘어 전국구로 소문난 달인표 닭 두루기의 비밀이 전해진다.

추억 속 많은 이들의 아련한 향수로 남았던 뽑기 사탕을 만드는 강순복 달인은 크기와 모양에 따라 엿을 붓는 양도 굳히는 시간도 달라 숙련된 기술을 가진 이만 만들 수 있다는 뽑기 사탕을 만든다. 그런 뽑기 사탕을 달인은 다채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한 손에 들기도 힘든 크기의 잉어 사탕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각종 캐릭터까지 만들어 낸다. 달콤한 맛뿐만이 아닌 눈까지 즐거워지는 뽑기 사탕을 만드는 달인은 어른들에겐 아련한 추억을, 젊은이들에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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