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경애 “아들 하늘이, 갑상선 호르몬 저하증 약 평생 먹어야”
- 입력 2020. 09.22. 08:04:3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김경애 씨가 아들 하늘이를 언급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그 남자의 하루는 48시간’ 2부가 그려졌다.
정종섭 씨와 김경애 씨에게는 지적 발달은 조금 더디지만 비타민 노릇을 톡톡히 하는 아들 하늘 군이 있다. 김경애 씨는 “하늘이의 경우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주는 기관이 아예 없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약을 평생 먹어야한다”라고 밝혔다.
하늘이는 집근처 통합학교 장애통합반에 다니고 있다. 학교에 아들을 데려다 주고 돌아설 때면 마음이 무겁다.
김경애 씨는 “옆에 붙어 있어야하는 상황인데 ㄱ게 아니니까 모든 걸 못하는 상황이다. 하늘이를 완벽하게 돌보려면 제가 가게를 그만둘 수밖에 없는데 지금 저희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