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김동균, 현쥬니에 마음 고백 “좋아하니 내 마음 이용해라”
- 입력 2020. 09.22. 08:45:1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동균이 현쥬니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강석준(이재황)과 관계를 정리한 오필정(현쥬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석준이 오필정을 붙잡자 최동석(김동균)은 두 사람 사이에 껴들며 간섭했다. 강석준이 “신경 꺼라”라고 하자 최동석은 “이제 두 사람 아무사이 아니지 않나”라고 물었다.
강석준은 “우리 두 사람 사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필정은 “난 마음 접었다. 헤어지자는 사람에게 구차하게 매달리지 말고 그만 가라”라고 차갑게 돌아섰다.
이후 최동석이 “주제 넘은 행동 해서 미안하다. 정말 헤어질 생각이냐”라고 하자 오필정은 “석준 씨를 힘들게 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자꾸 이렇게 찾아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최동석은 “그럼 절 이용해라. 제 얘길 하면 강석준이 포기하지 않겠나”라면서 “저 오선생님 좋아한다. 제 마음 이용해라”라고 말했다.
오필정은 “그래서 안 된다. 나 편하자고 그 마음 이용할 수 없다. 유경이 아버님도 저 때문에 힘들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거절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