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명X송윤아 ‘돌멩이’, 언론시사 하루 앞두고 개봉 연기 “일정 취소” [공식]
- 입력 2020. 09.22. 21:30: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돌멩이’(감독 김정식)가 개봉 일정을 연기했다.
‘돌멩이’ 측은 22일 더셀럽에 “개봉일 연기로 인해 내일(23일)로 예정됐던 ‘돌멩이’ 언론배급시사와 라운드 인터뷰가 잠정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변동에 혼란을 드린 점 양해부탁드린다”라면서 “일정이 정리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돌멩이’는 23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시작으로 인터뷰 일정 뒤 30일 추석 연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극장 좌석 운용율이 50% 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한국영화들끼리 맞붙어 서로 피해를 주는 것을 피하고 더 좋은 시기에 관객과 만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돌멩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개봉일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이 출연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리틀빅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