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정종섭 "위암 수술 후 힘들지만 가족들 책임지기 위해 신문배달"
입력 2020. 09.23. 07:45:5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종섭 씨가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그 남자의 하루는 48시간' 3부가 그려졌다.

정종섭 씨는 낮에는 돈가스 가게를 운영, 밤에는 신문 배달을 하며 하루 2~3시간을 자며 남들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작년 말 위암 수술을 받은 그는 회복에 전념해야하지만 가족을 위해 오늘도 신문 배달에 나섰다.

그는 "아직 암이 말기까지 진행된 게 아니니까 또 좋아질 거라고 기대할 수 있는 거니까"라며 "내가 나태해지면 어머니, 가족들 책임질 사람이 많으니까 여기서 무너지면 안 된다"라고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드러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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