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김동균, 현쥬니에 "이재황 보란 듯 날 이용해라"
- 입력 2020. 09.23. 08:34:0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재황이 현쥬니가 김동균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최동석(김동균)과 함께 있는 오필정(현쥬니) 모습이 분노하는 강석준(이재황)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동석은 오필정에게 "날 봐요. 날 이용해요.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요"라며 "강석준이 보고있다"고 오필정을 품에 안았다.
이를 본 강석준은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쳤고 최동석은 "끝난 사이 아니냐"고 맞받아쳤다.
이후 강석준은 오필정에게 "나 보라고 일부러 그런거면"이라고 물었다.
오필정은 "일부러 그런 거 아니다 누구보다 날 이해해 주는 사람이다"라며 "아이 문제도 그렇고 그분과 같이 있으면 편안하다. 편한 게 좋다"고 거짓말했다.
이에 강석준은 "하루아침에 그 사람이 좋아졌다는 게 말이 되냐"고 되물었고 오필정은 "많이 좋아했다. 석준 씨 말고도 다른 사람 좋아할 수 있다. 이게 나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