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쓰러진 이원재 위해 박지수 선택?
입력 2020. 09.23. 08:44:1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원재가 투자 철회 소식에 쓰러졌다.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박 회장의 투자 철회 소식에 쓰러진 강태수(이원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환(김형범)은 "이게 다 강석준 때문이다. 혜진이(박지수)한테 무슨 말을 했길래 박 회장이 투자금 회수를 하냐"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이은주(문보령)은 "오필정(현쥬니)하고 헤어져도 혜진 씨 한테 돌아갈 일은 없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강석환은 뒤늦게 도착한 강석준(이재황)에 "너 때문에 아버지 쓰러지신 거다. 박 회장이 투자자들 선동해서 투자금 회수하게 했다. 왜 혜진이한테 그딴 소리를 해서"라고 소리쳤다.

이날 가족들은 강태수가 간 이식만이 살 수 있다는 검사 결과를 듣게 된다.

한편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강석준은 오필정을 찾아가 "날 좀 잡아달라. 필정씨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한 번 만 더 물어보겠다"고 물었고 오필정은 "자꾸 이러니까 정 떨어진다"고 모질게 대했다.

이후 강석준은 강태수를 찾아가 "박 회장님한테는 제가 잘 말씀드리겠다. 아버지는 걱정마시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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