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기록', 신작 공세에 주춤…시청률 7.8%→7.0%로 하락
- 입력 2020. 09.23. 10:45:0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박보검, 박소담 주연의 '청춘기록' 시청률이 하락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 6회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7.8%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6.4%로 출발한 '청춘기록'은 5회까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하지만 동시간대 신작 드라마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KBS2 '좀비탐정'의 공세에 시청률이 급하락하며 주춤하기 시작했다.
반면 10시대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오히려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렸다. 지난 8회는 6.3%(전국 가구)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월화극 시청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신작 드라마 공세에 '청춘기록'이 이대로 주춤할 지, 아니면 꿋꿋이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며 다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