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110명…수도권 집단감염 확산에 세자릿수
- 입력 2020. 09.23. 11:24:2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어 누적 2만3천21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 99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0명, 경기 28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73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21∼22일 이틀간 40명, 36명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날 다시 증가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경북 각 6명, 충남 4명, 대구 3명, 광주·울산·충북 각 2명, 강원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는 서울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39명, 강남구 신도벤처타워 관련 누적 확진자가 32명까지 늘어났다.
한편 코로나19 사망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아 38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7%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