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 美 ‘2020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 입력 2020. 09.23. 13:29:0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봉준호 감독이 미국 ‘타임’의 ‘2020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3일 ‘2020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OF 2020)’ 명단을 발표했다.
봉준호 감독은 아티스트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봉준호 감독의 소개글은 봉 감독의 ‘설국열차’와 ‘옥자’에 출연한 배우 틸다 스윈튼이 작성했다.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에 대해 “매우 똑똑하고 숙련되고 활달하며 결단력 있고 낭만적이며 터무니없어 보이는 것에도 관심을 보이면서도 원칙 있고 디테일하며 끝까지 동정심을 지녔다”라고 말했다.
봉준호 감독 외에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020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