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범, 필리핀 원정 도박 의혹에 억울함 토로 “조국·추미애는 어땠을까”
- 입력 2020. 09.24. 07:42:2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강성범이 필리핀 원정 도박 의혹에 휩싸이자 억울함을 토로하며 조국 법무부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언급했다.
강성범은 지난 22일 친여성향의 딴지일보 커뮤니티에 “여기저기 두들겨 맞느라 정신이 없어서 3일 만에 들어왔더니 응원해주시는 분이 많다”면서 “저 혼자가 아니었네요. 고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치 평론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그는 지난해 10월12일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일대에서 열린 ‘제9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조 전 장관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을 정도로 친여성향 연예인으로 꼽힌다.
이번 글에서 그는 “25년 차 방송인인지라 언론이나 극우들 공격은 이겨낼 굳은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세다”고 적었다.
그는 “요즘 드는 생각은 저보다 몇 백배 공격을 받은 조국님과 추미애님은 어땠을까… 가늠조차 힘들다”고 했다.
이어 “잘 이겨낼 수 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뚜벅뚜벅 밟고 가겠다. 다시 한 번 고맙다”고 다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