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조영구 “돈 빌려주는 이유, 거절 못해…10%만 빌려줬지만”
입력 2020. 09.24. 08:36: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조영구가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피해를 입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영구, 김정연, 김동환 소장, 장진영 변호사 등이 출연했다.

조영구는 지인에게 돈을 많이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했다며 “거절을 못한다. 돈 빌려준 사람이라고 하면 상위 1%에 들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이유에 “돈을 빌려주지 말아야겠다 싶으면서도 돈을 안 빌려주면 관계가 너무 안 좋아진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빌려달라는 금액의 10%만 주면서 돈을 빌려간 사람도 고마워한다”고 했다.

그러나 조영구는 “10%만 빌려주면 소문이 나서 너도나도 다 찾아와서 빌려달라고 하더라. 너무 힘든 시간이 있었다”고 고통을 토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