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김동균, 현쥬니에 “마음 정리할 때까지 기다리겠다”
입력 2020. 09.24. 08:44: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김동균이 현쥬니를 향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오필정(현쥬니)은 병원에서 최동석(김동균)을 마주쳤다.

최동석은 자신도 퇴근시간이 됐다며 박민호(길정우)도 집까지 바래다주겠다고 했고 오필정은 최동석의 호의를 거절하지 않았다.

최동석은 오필정을 집 앞까지 바래다 준 뒤 “오필정 씨 마음 정리할 때까지 기다리면 안되겠냐”고 고백했다.

그러자 오필정은 “누군가를 좋아하지 못할 것 같다”고 완곡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최동석은 포기하지 않고 “마음을 흘러가게 두면 어느 한쪽으로 가지 않겠나. 오 선생의 마음을 그냥 둬봐라. 어디로 가는지. 시간가면 저한테 향할지 누가 아냐”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오필정은 난처한 기색을 표했고 최동석은 웃으며 자리를 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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