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현쥬니 도발 “이재황과는 정말 끝”
입력 2020. 09.24. 08:51: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문보령이 냉랭한 현쥬니와 이재황 사이를 보고 일침을 가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오필정(현쥬니)는 외근을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고 강석준(이재황)도 이후에 나타나 함께 기다렸다.

오필정은 회사 업무 이야기로 먼저 말을 꺼낸 뒤 “약혼 축하한다”고 넌지시 말했다. 그러자 강석준은 “오필정 씨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라고 답을 했다.

때마침 도착한 엘리베이터에 강석준이 먼저 몸을 실었고 타지 않는 오필정에게 “안 타냐”고 질문했다. 오필정은 강석준을 먼저 보낸 뒤 잠시 생각에 빠졌다.

이를 보고 있던 이은주(문보령)은 “남자가 작정하고 마음 돌아서니까 여자보다 더 무섭네”라고 오필정을 도발했다. 그러면서 그는 “너도 곧 회사 그만 둘거고 석환(김형범)씨도 민호(길정우)랑 친해지면 민호도 아빠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너랑 강석준은 정말 끝이라는 이야기”라고 쐐기를 박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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