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미리보기] 양금석, 김성일 이용하나 “입맛대로 다뤄야”
- 입력 2020. 09.24. 09:46:4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양금석이 또 다른 꿍꿍이를 벌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강태수(이원재)는 오만식(김성일)과 거래를 한다. 강태수는 오만식에게 1억을 주고 오만식의 간을 이식받기로 한다.
오만식의 제안에 강태수는 불법이라며 거절하는 듯 했으나 오만식은 “회장님이랑 나만 아는데 어떻게 불법이냐”며 거래를 종용한다.
이를 알게 된 강석환은 “아버지는 무슨 배짱이냐. 간 준다는데 당장 받아야지”라고 말한다. 그러자 김해정은 “아니다. 그런 인간은 우리 입맛대로 다뤄줘야 한다”며 자신이 생각하고 있은 것들을 떠올리면서 미소를 짓는다.
오만식은 오필정(현쥬니)을 위한 선택이었으며 이를 모르고 있는 오필정에게 “넌 내가 해준 게 없다고 했지만 누가 아냐. 죽기 전에 한 가지는 해줄지”라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한편 박혜진(박지수)는 약혼식 준비에 소홀한 강석준(이재황)을 보며 속상함을 토로하고 강석준은 “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라고 항변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