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십센치 권정열 "신곡 MV, 다음에도 연기할 것…뮤지컬은 못할 듯"
- 입력 2020. 09.24. 14:10:0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십센치 권정열이 뮤직비디오에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이석훈, ‘특별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10cm(십센치) 권정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정열은 아내 김윤주가 신곡을 듣고 난 후 반응에 “좋다고 했다. 목소리가 예쁘게 나왔다고. 곡에 대한 평가는 사실 서로 되게 조심스럽다”라고 말했다.
매 번 신곡을 아내에게 먼저 들려주는지에 대해 권정열은 “들려줄 때도 있고 안 들려줄 때도 있다”라며 “저는 작업실에서만 곡을 쓴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출연한 권정열은 “연기라는 이름을 붙일 수준이 아니라 과장된 이야긴데 저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은 안 쓰시고 주인공한테 반한 표정인데 저는 피곤해서 멍 때리고 있는 장면을 쓰셨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 앨범에도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권정열은 “그렇다. 기분은 좋다. 감독님이 잘 해주시니까”라고 답했다. 뮤지컬에 도전해 볼 생각은 없는지에 대해 권정열은 “뮤지컬은 못할 것 같다.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노래도 하면서 연기도 잘해야 하는 거 아닌가. 저는 하나도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