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우의 수' 감독 "인물들 서사·관계성, 기존 청춘 드라마와 차별점"
- 입력 2020. 09.24. 14:21:1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성범 감독이 기존 청춘 드라마와의 차별점을 전했다.
24일 오후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최성범 감독을 비롯한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배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 최 감독은 타 청춘 드라마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극 중 인물들의 오래된 서사와 관계성이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청춘 두 남녀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아닌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들이 서로에게 스며들며 변해가는 이야기라 관계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청춘이라서 오히려 서툰 감정들을 담은 로맨스를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 오는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