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센치 권정열 "지금 목소리, 해령 밴드 이후 바껴…원래는 미성" (컬투쇼)
- 입력 2020. 09.24. 14:27:2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가수 십센치 권정열이 개성있는 자신의 목소리를 언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이석훈, ‘특별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10cm(십센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정열은 "해령 밴드 후반즈음에 이런 조짐을 보였다. 사실 지금도 계속 조금씩 바뀌고 있어서 저도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권정열의 음색에 감탄한 이석훈은 "색깔이 더 단단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이 목소리는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 너무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권정열은 "원래는 맑은 미성인데 고등학교때 성대가 다치고 바뀌었다. 지금은 되게 잘 다쳤다는 생각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태균은 "독보적인 음색이다.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