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 첫인상? "선한 미소, 사랑스러워"
- 입력 2020. 09.24. 14:42:1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신예은이 옹성우 첫인상에 대해 전했다.
24일 오후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최성범 감독을 비롯한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배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렸다.
극 중 신예은은 짝사랑 저주에 걸린 ‘연알못’ 캘리그라퍼 경우연으로 분한다. 삼각 로맨스 중심에 있는 신예은은 옹성우, 김동준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이수(옹성우)"를 선택하며 "이수와 우연이의 관계가 친구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조금 편하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 옹성우 첫인상에 대해 "처음엔 굉장히 시크하고 도도할 줄 알았는데 굉장히 유머러스하더라"며 "먼저 편하게 대해줘서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옹성우 역시 "(신예은)미소가 굉장히 선했다. 에너지가 좋아 사랑스러움이 넘쳤다"며 "주변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사람이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