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펭수가 국정감사장에? 참고인 명단에 올라 화제…이유는
- 입력 2020. 09.24. 16:45:5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명단에 올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펭수 캐릭터 연기자'를 EBS 관련 참고인으로 소환하는 내용을 포함한 2020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채택안을 의결했다. EBS 대상 국정감사는 오는 10월 15일 진행된다.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펭수의 참고인 출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보승희 의원실은 펭수를 참고인으로 부른 이유에 대해 공정한 출연료와 수익배분, 처우 등을 묻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다만, 펭수가 참고인으로 국감 현장에 등장할지는 미지수다. 증인이 아닌 참고인인 만큼, 반드시 국감에 출석해야 할 의무는 없다.
이와 관련해 EBS 측은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펭수는 EBS 1TV 어린이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이다. '자이언트 펭TV'는 구독자 206만명에 이르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