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호 “유명 걸그룹 멤버 ‘도시락’ 역할도” 해외 원정 도박 추가 폭로
- 입력 2020. 09.24. 17:45:1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연예기자 출신 김용호가 연예인들의 해외 원정 도박과 관련해 폭로를 이어갔다.
김용호는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김용호’를 통해 “강성범 도박과 관련해 다양한 제보를 받았는데 너무나 충격적이었다”라며 유명 연예인들을 언급했다. 이름을 따로 밝히진 않았다.
그는 “‘도시락’이라는 은어를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유명 걸그룹 멤버가 도박장에서 한 남자의 ‘도시락’ 역할을 하러 따라왔다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한 여배우는 도박장에서 ‘삐끼’ 역할을 하며 생할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용호는 필리핀에서 도박이 목격된 유명 방송인에 대해 “가족 예능에 출연해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이분은 도박뿐만 아니라 불륜에 대한 제보가 너무 많다. 이 사람의 이중성을 언젠가는 폭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방송에서는 굉장히 좋은 아버지이고 좋은 남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내와 같이 안 사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내 외 여러 여자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제보가 한 두건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능에서는 자상한 이미지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다”라며 “대중들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