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장성규' 곽도원 "사투리 연습? 직접 지역가서 생활·정서 배운다"
입력 2020. 09.25. 08:19:1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굿모닝FM 장성규' 곽도원이 사투리 연기 연습 방법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장성규')에는 영화 ‘국제수사’ 홍보차 배우 곽도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투리 연기를 위해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대해 곽도원은 “배운다. 얼마라는 기간은 정해져있지 않지만 작품하겠다고 시작하면 그때부터 사투리를 준비한다. 영상을 본다거나.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 '강철비' 빼고. 그 지역을 직접 가서 말이나 지역 정서를 배우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충청도는 왕복이 되고 '곡성' 때는 전라도니까 숙소를 잡고 한 달이상 생활을 했다. '국제형사'에서는 충북 제천 출신 형사라는 설정이라 집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동네 시장이나 식당을 갔다. 그런데 충북 사람들이 서울 말에 가깝게 쓰고 사투리를 잘 안쓰신다. 진짜 시골에 가면 이제 거기서 죽치고 앉아서 이야기하는 걸 듣는다. 대화하는 걸 경청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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