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김성일, 현쥬니 몰래 장기기증 결정 "내가 할 수 있는 일"
- 입력 2020. 09.25. 08:31:5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김성일이 현쥬니 몰래 장기기증 검사를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오만식(김성일)이 강태수(이원재)에게 간 이식을 하는 조건으로 현금 거래를 제안하기 위해 장기기증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식은 병원에 찾아가 장기기증 검사 절차를 거쳤다. 장기 기증을 하려는 이유에 대해 그는 “내가 인생을 못되게 살았다. 그 바람에 우리 딸이 자기 좋아하는 남자랑 헤어졌다. 그래서 속죄하는 마음에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 없을까 생각하다가 건강한 몸밖에 없더라. 이식을 기다리는 사람한테 장기를 기증해서 살아나면 보람 있는 일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보호자 동의도 필요하다는 말에 “걱정마라. 아들 내미도 동의했으니까 염려마라”라고 확고한 마음을 내비췄다. 이어 검사 결과 오만식은 장기기증을 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