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 회장대행직 서류 조작…이재황→김형범
- 입력 2020. 09.25. 08:52:0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이 김형범을 회장 대행직으로 바꿔버렸다.
25일 방송된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김해정(양금석)이 강태수(이원재)가 강석준(이재황)을 회장 대행직으로 임명한데 이어 강석환(김형범)으로 바꿔치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수는 회장직 직무대행을 강석준으로 서류를 작성하기 위해 박전무를 블러내 대행자로 강석준임을 확인한 뒤 사인했다. 박전무는 “회장님 유고시 회장님 대행직을 맡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전무가 가져온 강태수의 사인을 빼돌려 김해정에게 전달했다. 김해정은 박전무에게 “설마 석준이가 회장될까 생각해서 이러냐. 회장님하고 피도 안 섞인 석준이가? 회장은 석환이가 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박전무님은 그날로 짐싸야 한다. 아직 애들도 어리고 부모님까지 봉양한다고 들었는데 그 나이에 그만두면 어디갈 때 있나”라며 협박했다.
이어 “중국 지사장으로 발령낼까했는데 석환이가 회장되면 박전무를 다시 부를 수도 있고”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이후 김해정은 강석환에게 “네 이름만 바꿨다. 네 아버지 사인이 있어서 빼도 박도 못할 거다. 네 아버지 수술 앞둔 환자다. 당분간 병원에서 못 나온다”라며 회장 대행직을 선사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