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고뮤직 측 "노엘, 전속계약 종료…합의 하에 재계약 않기로" [전문]
- 입력 2020. 09.25. 12:29:2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래퍼 노엘이 인디고뮤직을 떠난다.
인디고뮤직 측은 25일 공식 SNS에 “노엘(NO:EL)은 당사와의 합의 하에 2020년 9월 25일부로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노엘의 행보를 지켜봐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린다. 당사도 노엘의 앞날을 축복하며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인디고뮤직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노엘이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앞서 노엘은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주변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상태로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와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노엘은 지인 A씨를 불러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고 했고, 보험사에도 A씨가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며 허위 신고했다.
이에 재판부는 특가법상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엘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했다. 노엘은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아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 명령의 판결을 확정했다.
인디고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인디고뮤직입니다.
노엘(NO:EL)은 당사와의 합의 하에 2020년 9월 25일부로 전속 계약을 종료하였습니다.
앞으로 노엘의 행보를 지켜봐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당사도 노엘의 앞날을 축복하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