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61명 ‘두 자릿수 감소세’…서울·경기·인천 39명
- 입력 2020. 09.26. 11:58:4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61명 증가한 2만 351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건 지난 22일 이후 나흘 만이다.
지역발생 49명, 해외유입 12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5명 ▲경기 13명 ▲인천 1명 등 수도권 39명이다. ▲전북 3명 ▲경북 3명 ▲부산 2명 ▲대구 1명 ▲인천 1명 ▲경남 1명씩 나타났다.
해외유입 확진자 12명 가운데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9명이다. 나머지 3명은 자가격리를 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 누적 399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은 189명이며 현재까지 치료를 받는 인원은 1951명이다.
방역당국은 이번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재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