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삼광빌라!’ 진기주, 결백 밝히려는 전인화에 “바보취급…말 실수했다” [드라마 SCENE]
- 입력 2020. 09.26. 20:55:3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오! 삼광빌라!’에서 진기주가 전인화를 말리려다 말실수를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딸 이빛채운(진기주)의 표절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회사에 온 이순정(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순정은 데스크 직원에게 디자인팀 실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데스크 직원은 “사전에 연락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나 이순정은 계속해서 부탁하고 있었고 이를 보게 된 이빛채운은 이순정을 끌고 회사 건물 밖으로 갔다.
이순정은 이빛채운에게 “습작 들고 가서 엄마가 오해 풀어주겠다”고 주장했으나 이빛채운은 이순정을 마리다가 “엄마가 뭘 어떻게 하냐. 아까 데스크 직원도 설득 못했으면서. 바보취급이나 받지”이라고 막말을 했다.
이순정은 이빛채운의 막말에 정신을 차리고 “그랬겠다. 나는 그냥 너 생각만하고 그렇지. 엄마 말주변도 없으면서 괜히 너한테 망신만 주면”이라고 말했다.
미안해진 이빛채운은 “그게 아니라 엄마 내가 말 잘못했다. 내가 지금 너무 예민해져서”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순정은 이빛채운을 달래며 “엄마 괜찮다. 신경 쓰지 마라. 우리 딸 속상해서 어떡하냐. 괜찮다”고 다독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