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민서 측, 터무니없는 ‘학교 폭력’ 주장에 ‘법적 대응’ 예고 [종합]
입력 2020. 09.28. 11:17:3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우아(woo!ah!) 멤버 민서 측이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의혹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사실무근”이라는 입장과 함께 “선처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아 멤버 민서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삽시간을 퍼졌고 네티즌들은 민서를 향해 사과 및 해명을 요구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글을 작성한 글쓴이는 글을 삭제했다. 진실을 요구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자 우아의 소속사 엔브이 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입장문을 내놓으며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는 “당사는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우아 멤버 민서에 대한 악성 루머를 인지한 이후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다. 해당 글은 악의적인 비방글이자, 악성 루머이며 분명한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간 이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아티스트 보호와 악성 게시물로 인한 피해 재발 방지, 2차 가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합의 또는 선처 없이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우아를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우아는 지난 5월 싱글 1집 ‘익스클래메이션(EXCLAMATION)’으로 데뷔해 ‘우아!’와 ‘페이데이(Payday)’호 활동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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