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삼광빌라’ 이장우 노출신, 방심위 민원 접수多 “재검토 후 결정할 것” [공식]
- 입력 2020. 09.28. 17:57: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오 삼광빌라’가 노출신 관련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
28일 방심위 측은 이 같이 밝히며 “민원이 접수되면 담당 부서에서 재검토한 뒤 심의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 논란의 장면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의 엔딩이다. 해당 장면에서 이빛채운(진기주)은 우재희(이장우)를 변태로 오해하고 ‘뚫어뻥’으로 가격했고 우재희는 샤워가운만 입은 채 쓰러졌다.
문제는 쓰러지는 과정에서 알몸을 노출한 것. 중요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식구들이 우재희의 알몸을 보고 경악하는 과정에서 코끼리 울음소리가 삽입, 성희롱 논란이 제기됐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여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